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용희 May 18. 2024

16. 세상살이

더 이상 목표를 정할 수 없었을 때

세상의 흐름에 맡기고자 하였고


비로소 나로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15. 고난을 극복하는 우리의 자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