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핳 밤.
나만의 추임새를 한 번 만들어봐야지. 선생님과 비등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오늘 생각이 나는대로 글을 쓰라는데, 날으느 생각. 그것 참 멋지다고 했다. 생각이 비등할 수도록 나도 날으는 생각을 부여잡아 글이 아니라 선생님도 틀린, 책을 써야지. 책을 쓰고 있는 내가 제일 멋지다. 오늘 나는 나의 선생님, 정 선생님 감사요.
3일만에 완성한 《드아니의 모두 책쓰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