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자성어가 아닙니다.
교수가 명쾌하게 말하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직함이 눈에 들어왔어 물어본 이야기다.
"어린 친구에게 명료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대화
풍족한 인생관을 담고 있는 <드아니의 모두 책쓰기.PDF>. 초등학생 때 처음 독서록을 씀. 쓰기로 받은 상이 6개. 반은 일기상. 엉덩이에게 편지를 쓴 계기로 등단. 영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