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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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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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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작가 김경태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읽은 책이 늘어갈수록 생각은 무르익고 쓰게된 글이 늘어갈수록 사상은 유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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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는 출간작가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퍼블리(PUBLY)작가, 명상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케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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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여행을 좋아했던 디자이너, 이제는 장사도하고 집안일도 하는 사람 + 코로나를 지나며 식집사와 + 귀촌해서 곧 농사도 지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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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글쓰기 강연자. 술과 책, 연극을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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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매일 읽고 쓰는 사람.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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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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