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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1호
제안
by
작은길벗 소로우
Apr 26. 2019
지금까지 서로가 가장 무시했던 제안은
"아... 언제 점심 한번 하시죠."였다.
그 점에 대해선, 나도 퍽 미안하고,
당신도 별로 잘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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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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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까칠한 직장인입니다. 사물을 약간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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