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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1호
우정 (1)
친구와 이별 후
by
작은길벗 소로우
Apr 29. 2019
떠나간 친구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떠나간 친구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그를 좋아했던 자신을 아직도 사랑하는 것이다.
그는 떠나 버렸으니,
그를 좋아했던 과거의 당신도 떠나게 하라.
그들은 떠난 세계에서 각자가 알아서 살 일이다.
그리고 당신은 오늘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주목하라.
우정은 남은 자들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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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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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까칠한 직장인입니다. 사물을 약간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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