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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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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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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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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희
작은 희열과 큰 피곤함을 느끼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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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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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자
글 쓰는 근로자라 '글로자'. 인생 모토는 '아 그럴 수도 있겠당!' 입니당. 배달앱 회사에 다니지만 친환경에 진심인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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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루
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노동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을 선택한 커리어우먼.. 육의 일보다 영을 살찌우는 일이 두세배쯤 더 행복합니다. 적당히 글 쓰고 사색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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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내가 무엇을 가장 잘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엉뚱하게도 ‘꾸준함’이었습니다. 나만의 꾸준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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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KI
IT기업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저서로는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등이 있고,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방송 강연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글로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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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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