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다라 Dec 16. 2018

퇴근길의 하늘

아마도 서울 no.2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 2018.12.2

mixmedia(acrylic, gouache, ink, marker) on paper






+


날이 선선해졌을 즈음부터 걸어서 퇴근하기 시작했는데 

눈호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http://www.instagram.com/daralogue






매거진의 이전글 보건소 가는 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