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가 북한이 아니고, 북한이 내가 아니 듯 탈북자는 북한 전체가 될 수 없다. 탈북자가 됨과 동시에 영원한 이방인이 되어 고향을 그리워 하는 한 인간이 되었으니 북한을 사랑하며 그리운 추억을 잊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북한은 곧 김정은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아주 잘못된 사고 방식이다. 이렇게 북한을 악마화 하면 나중에 북한 백성들을 어떻게 보려고 그러는것일까? 나는 북한을 사랑한다. 그저 북한 독재와 김씨 정권을 증오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