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버티는 삶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아키 May 21. 2018

원주

렌즈 너머엔 별이 있다.


날새도록 울어댈 것 같은 개구리마저도

밤엔 자는 모양이다.


어두울수록 반짝거린다.

매거진의 이전글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