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버지는 오자마자 7:0으로 지는 경기를 본다.
나로선 영 이해하기 힘든 감각이다.
학기가 끝났고, 밤낮은 여전히 뒤바뀌어 있다.
몸이 영 좋질 않다.
하릴없이 비가 온종일 내리는 하루다.
'시대의 막차' 6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