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직원’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읽고..
안철수나 문재인이 아닌 ‘이마트 직원’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위에 댓글에 있는, '공부를 제법했던 현직 교사'입니다.
교사이지만 공부 못하는 아이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나름의 다른 길이 있음을 존중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교사가 이해 못한다고 말하는 말도 맞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를 해야하는 사람은..
'이마트 직원'이되 '이마트 사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은 최소의 노동으로 최대의 소득을 요구할겁니다.
사장은 최소의 임금으로 최대의 노동을 요구하겠지요.
누가 되었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직원'이든 '사장'이든 결국 공정한 제도, 정책을 만들지 못합니다.
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명의 인물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전 다만 위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공익을 위해 자신에게 해가 되는 제도를 만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교사입니다.
하지만 교사의 '틀'에 메이지 않고자 합니다.
교사로서 학생을 보면 온전히 학생을 알지 못합니다.
난 교사이자 학생이며, 학생이자 교사입니다.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베일'을 싸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