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을 하자.
상대를 위한 좋은 마음으로 하자.
조금이라도 미운 마음이 들었으면 그만 두자.
그땐 내 옳은 말이 공격일 뿐이더라.
[삐딱한 나 선생의 학교 바로보기] 책을 냈습니다. 삐딱하지만 바르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