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의 국부론

부의 근원을 찾아서

by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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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지음 | 삼성출판사


이재유 씨가 지은 책으로 애덤 스미스의 유명한 저서인 국부론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국부론의 실제 내용은 그 양이 아주 방대했으며 지금 돈으로 약 40만 원을 호가했지만 절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책이다. 당시에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없어서 국부론은 정치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다룬 것으로 생각되었다. 경제학 개론 시간에 국부론을 읽어보라고 하신 교수님이 생각나서 찾아봤다가 너무 양이 많아서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간략하게나마 애덤 스미스는 어떤 사람이었고 스미스가 국부론을 통해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 어떤 것인지 맛볼 수 있었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농업과 노동력을 가장 중요시했으며 이를 통해서 제조업, 상업 등이 발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이 흐름이 변하게 되면 국가의 발전 속도가 더뎌지고 앞으로의 발전을 확신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국부론은 아주 오래전에 쓰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경제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국부론을 읽고 싶으나 너무 부담스러워서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먼저 즐겨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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