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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 노승완, 김현주, 전진수, 김지인 지음 | 청람 | 2012년 02월 28일 출간
이 책은 2000년에서 2005년에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표면 패턴들에 대해 나와 있다. 여기 나와 있는 디자인 중에는 심지어 카오스 이론까지 고려하여 나온 디자인들도 있다. 표면 디자인들은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표현되어 있다. 책을 보는 내내 다양한 벽지 카탈로그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거나 갖다 붙인 것 같으면서도 어렴풋이 보이는 규칙성들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이런 무늬들이 사방에 있으면 산만해질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신날 것 같기도 했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고 패턴들의 나열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