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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헌트, 데이비드 토머스 지음 | 김창준, 정지호 옮김 | 인사이트 | 2014년 03월 28일 출간
이 책은 앤드류 헌트와 데이비드 토머스가 지은 책으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패턴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패턴들 사이에는 서로 상관관계가 있어 관계있는 패턴들을 찾아보며 순서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프로그래밍만 해야 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사람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므로 인지 심리학적인 내용도 알아야 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소통 능력도 있어야 한다. 또한 결과물만 내기 위해 우연적으로 완성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가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문서화도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소스코드를 공유해 가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 프로그래밍을 잘할 수 있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지만 그만큼 도전할 거리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