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쓰기
오늘 새벽
글 쓰고 싶지만 딱히 쓸거리도 없어서
그냥 노트에 메모만 했다.
아래에... 공개한다.
글자체는 엉망이지만
막상 보니 마구 쓰던 추억의 시절이 떠오른다.
ㅎㅎㅎ
언젠가는 전업 작가가 되길 희망하는 무명 작가.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가끔 더실 해밋의 탐정 소설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