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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RORY Aug 27. 2018

5. 혐한 그리고 무관심

개밥에 밥토리






너무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웠던 이 사건.

가해자보다도 절 그냥 쳐다만보는 일본인들이 너무 싫었어요.

한 두번 겪은 게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혐한을 당했을 때, 난 이렇게 해야지~ 했지만

막상 당하면 정말 아무말도 못 하고 패닉상태.


여기에서 나는 존재하지만 존재 하지 않는 존재마냥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았던 그날의 기억



인스타에서 매일 '개밥에밥토리'연재중

인스타 아이디 @bap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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