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RORY Oct 24. 2019

70. 박사과정 면접

개밥에 밥토리

혐한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교육자라니 참 우습지 않나요.

교토에서 나름 이름있는 국립대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람이 면접관이었어요.

교수평가제는 왜 없는 걸까..

매거진의 이전글 69. 일본인에 대한 불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