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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개밥에 밥토리
혐한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교육자라니 참 우습지 않나요.
교토에서 나름 이름있는 국립대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람이 면접관이었어요.
교수평가제는 왜 없는 걸까..
인스타에서 @baptory 개밥에 밥토리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DARORY입니다. [개밥에 밥토리]를 그리고 썼습니다. 교토→오사카→도쿄에 거주 중이며, 디자인과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