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그리다.
내가 불편하면 모든 게 불편하고
내가 편하면 모든 게 편안해진다.
내가 좋아야 모든 게 좋은 것이고,
내가 만족하고, 웃을 수 있어야
나도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이다. 김종원
죽음의 스케줄을 보낸 한 주다.
그러나 내가 좋아서 한 일이기에
기쁘게 즐겁게 했다.
몸은 피곤하지만,
신나서 했던 일.
모든 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내가 있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타인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면,
아마 매일이 지옥이었을 것이다.
버려야 할 건 버려야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용기...
#용기 #선택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