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다는 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잇다는 것이 아닐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