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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않는 사람

by 한미숙 hanaya


선을 넘지 않는다는 건

작가의 말처럼 에너지가 필요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선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선을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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