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지 않는다는 건
작가의 말처럼 에너지가 필요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선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선을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 아닐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