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났다는 생각으로,
나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에 가뎌,
내 고집만 세우면서 살아가는 건 아닌가?
나와 다른 것이 틀렸다는 나만의 생각으로
누군가를 흉본 적은 없는지?
두 눈을 뜨고 살려고 노력하면,
작게라도 두 눈을 뜰 수 있지 않을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