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안한 이유는나를 믿고 기다려야하는 걸 알면서도
믿지 못하고 나를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닐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