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많은 친구를 보면서
내가 문제가 있나 생각했었다.
그러나 많은 모임과 사람들 속에
피곤함을 느끼고 돌아올 때가 많았다.
나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기에
쉽게 지쳤던 것일까?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는 사람,
자신의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는 사람이
늘 밖에서 헤미고
외로움을 타는 것이 아닐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