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미의 눈을 들여다보면
아이처럼 맑고 눈을 가졌다..
숨김없는 맑은 눈을 봄면
헝클어졌던 마응도 풀어진다.
지적인 눈빛을 가질 수 없다면
꼬미처럼
거짓없는 투명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하나야의 브런치입니다. 엄마, 아내로 나를 잊고 살다가 다시 나를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한 사람들과함께 하며 성장하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