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에 대한 제 관심을 대중과 소통할 방법을 찾다 보니 K-POP을 콘텐츠 요소로 선택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이 주제로 얼마나 즐겁게 지속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컸죠.
그러다 문득 고명환 작가님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일단 시작하고 이후에 완벽해지면 된다." 유튜브에서 같은 주제로 100명이 시작해도 몇 달 후에는 모두 다른 색깔로 자신만의 채널로 발전해 있을 거라고, 그렇게 린치핀이 되어간다고.
K-POP이 제게 가장 잘 아는 분야는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은 채널을 개설하고 시작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게임은 이미 시작됐으니까요.
첫 영상을 만들기 위해 대본을 쓰고,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들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제 관심사인 AI 기술을 어떻게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죠. 처음엔 어색하고 부족해 보였지만, 그 과정 자체가 매력적이었어요.
화면 전환과 설명을 계속 다듬으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느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되새기며 진행했어요. AI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었거든요.
앞으로 AI로 분석한 흥미로운 데이터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에요. 트렌드 분석, 패턴 발견 같은 것들을 통해 AI의 재미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 유튜브 채널만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이죠.
현재 제 콘텐츠는 AI와 K-POP의 만남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단계예요.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도 제 관심사를 잃지 않는 균형을 찾아가고 있어요. 때로는 AI 분석, 때로는 창의적인 이미지 생성, 혹은 흥미로운 패턴 발견 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도전하고, 매주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해요. 이제 막 시작 단계지만,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설레요. 지금은 불안하고 모호할 수 있지만, 결국 꾸준한 실험과 도전이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거예요.
AI와 대중문화의 만남, 작은 시작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거예요. 직장인의 유튜브 도전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다설렘.
독서를 통해 삶이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직장인에서 진정한 직업인으로 도전 중입니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하며 살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장인 / 브런치 작가 / 블로거 활동 중입니다.
스레드 https://www.threads.net/@daseollem_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