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에만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진짜 수익은 따로 있었다

by 다설렘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조회수를 올리고, 구독자가 늘면 돈이 들어올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강의를 통해 배운 건, 유튜브는 단지 수익화의 입구일 뿐이라는 사실이었다.
진짜 수익은 ‘조회수’가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구조 설계에서 나온다.

요즘 나는 유튜브를 ‘비즈니스의 도구’로 보고 있다.
영상 몇 개 올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어떤 방식으로 수익화를 설계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 돈도 오지 않는다

공모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강사님이 한 마디 하셨다.
“공모전은 경쟁률이 낮은 진짜 돈 버는 길이에요.”

실제로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도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도 도전하는 자세를 바꿨다.
기회는 늘 ‘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명’이 가져간다.
요즘 나는 공모전 정보도 찾아보고, 수익을 내는 구조 자체를 설계하려 하고 있다.


유튜브는 그냥 시작하는 게 아니다 – 목표부터 정해야 한다

이 강의에서 가장 먼저 받은 과제는 ‘목표를 수치화하라’는 것이었다.
6월 안에 어떤 SNS를 시작할지 정하고,
7월까지 구독자/팔로워 수치를 설정하고,
3개월 안에 얼마를 벌 것인지 구체적인 숫자를 써야 했다.

솔직히 쉽지 않았다.
하지만 숫자를 적기 시작하면서, 방향이 생겼다.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거꾸로 계획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는 그저 올리고 반응을 기다렸을 뿐이었다.


수익화는 조회수로만 하지 않는다 – 6가지 방법

강의에서는 유튜브 수익화 방법을 이렇게 정리했다.


광고 수익 – 기본이지만 가장 오래 걸린다

강의 제작 – 내가 배운 걸 팔 수 있어야 한다

전자책/책 출간 – 전문성 있는 콘텐츠는 강력한 자산

굿즈/제품 판매 – 팬층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콜라보/협업 – 내가 누구와 함께 할 수 있는지를 고민

사업 확장 – 콘텐츠가 내 브랜드 전체로 확장되는 것


결국 유튜브는 콘텐츠 플랫폼일 뿐,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빠르게 돈 버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요즘 나는 매일 최소 한 시간씩 트렌드를 분석한다.
플레이보드나 구글 트렌드 같은 툴로 유튜브와 SNS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돈을 벌고 있는 채널들을 조사한다.

재미있는 건, 빠르게 돈을 번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는 것.
그들은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고,
콘텐츠와 수익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저 영상 잘 만드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의 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

이제 나는 조회수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타깃을 먼저 설정하고, 그들이 왜 내 콘텐츠를 봐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나이, 상황, 고민까지 구체화해 콘텐츠를 설계한다.
그리고 플랫폼별 특성까지 분석한다. 유튜브, 인스타, 틱톡, 어디에 내 타깃이 있는지도 체크한다.

이 모든 건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나는 유튜브를 내 비즈니스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혹시 ‘조회수’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이렇게 자문해 보기를 권한다.

“나는 이걸로 진짜 무엇을 얻고 싶은가?”
그 답이 분명해질 때, 조회수보다 더 중요한 수익의 흐름이 보일 것이다.




다설렘.

삶이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직장인에서 진정한 직업인으로 도전 중입니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하며 살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장인 / 브런치 작가 / 블로거 / 유튜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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