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종이가
나에겐 스케치북
나에겐
책상이 이젤
도각도각
키보드로
글이라는
수많은 색으로
그림같이 예술을 한다.
풍경화 같은 수필
수채화 같은 소설
속사화 같은 시
오늘도
의자에 앉아
글로 예술과 창작을 하는
나는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