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두 번째 토요일, 번쩍!
길들인 책, 길들이장
매달 두 번째 토요일, 번쩍! 북마켓이 열립니다.
6월 길들이장은
6월 8일 오후 2시~5시
‘방화근린공원 다목적광장’에서!
5월 참여팀
게으른 오후 / 나무곁에 서서 / 우동마켓 / 다시서점
악어책방 / 나무늘보/ 고용석의 디톡스 / 호수책장 / 화서가 / 함께하는 독서모임
*인스타그램 @gangseo.n 피드에서
각 팀이 준비한 이벤트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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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인 책, 길들이장이란?
책과 함께 노는 북마켓!
강서구 독립서점 여섯 곳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어요!
누군가 소중히 아껴온 ‘길들인 책’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러 오세요!
from. 게으른 오후, 나무곁에 서서, 다시서점, 악어책방, 화서가, 호수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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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든, 책이든 헌 것이 아닌
길들인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함께 해 온 시간이 쌓이면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요.”
_작가 고선영 (악어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