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서울수집 @seoul_soozip 작가님과 저널서울 @journalseoul 정민구 기자님이 다시서점에 방문해주셔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다시서점과 지역, 서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났네요. 다음에 강서구에 오시면 공항동 맛집에서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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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10주년 기념 도서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것> 펀딩은 주춤했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모인금액 2,181,850원 43%로 49분이 후원해주셨습니다. 남은 시간은 20일이지만, 시간은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다시서점 10주년 기념 도서 �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것>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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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10주년 기념 도서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것>

오전에는 신방화역 인근에 있는 '원 북 원 라이프' 공간에 들어오실 분과 계약을 했습니다. 곧 멋진 카페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원 북 원 라이프는 온라인으로 옮겨 운영을 이어갑니다. 쇼와 빈티지부터 음반 등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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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 원 북 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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