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인생

흐름에 맡기기로 했다

by 다소금
꿈을꾸는인생-작품-.jpg 다소금 <꿈을 꾸는 인생> 유화작품


인생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지난 인생에서 깨달은 점은

아무리 화려한 인생도

아무리 대단한 인생도

결국 종말을 맞이한다는 것.


가끔은 그런 의문이 든다.


우리는 결국 종말을 맞이하는데

과연 치열하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의 나는 지난날의 나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나는 흐름에 맡기기로 했다.

더 이상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닌

흘러가는 마음으로 인생을 누리기로 했다.


여유롭게 이 삶을 살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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