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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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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철
나에게 '인생의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즐거운 일, 괴로운 일, 결정하기 어려운 고민들, 함께 나누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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