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
오리맘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
Dominic Cho
An engineer who lives in Sweden
-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
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
스웨덴의 서울댁
스웨덴에 살고있고 해외살이 새내기로 한발짝 한발짝 살아가는 중입니다.
-
이씨
이씨의 브런치입니다.
-
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