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데이터 보는 방법
앱스토어 2위 'Skrr', 무한도전 밈 검색 '그밈' MVP 검증 사례
사이드 프로젝트 해보고 싶긴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MVP를 검증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감도 안 와서 아이디어가 있어도 시작하지 못한 분들 계신가요?
월간 데이터리안 8월 '요즘 핫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데이터 보는 방법' 세미나에서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던 앱 'Skrr'과 무한도전 밈 검색을 편리하게 해주는 '그밈' 서비스를 만든 연사 두 분의 생생한 MVP 검증 사례를 들려드릴게요.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극초기 프로덕트의 MVP 검증 사례, 사용자 인터뷰 같은 정성 데이터와 GA4, maze와 같은 툴을 이용해 측정한 정량 데이터를 함께 보며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사용성을 250% 업그레이드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이 세미나를 놓치지 마세요.
이 세미나에 관심 있을 것 같은 동료, 친구, 지인이 있다면 세미나 소식을 공유해 주세요 :)
1. 정성조사로 알 수 없는 페인포인트! 데이터로 MVP 액션아이템 뽑아보기
_ 그밈 PO, 핀테크 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 전정민님
2. 앱스토어 2위 달성한 앱 Skrr, MVP 가설검증시 데이터를 활용한 방법
_ Skrr(스컬) Founder 김현준님
▶ 세미나 보러가기 (8/15 화요일 신청 마감)
▶ 전정민님 인터뷰 '무한도전 밈 여기서 찾으세요, ‘그밈’이 사용성 250% 개선한 방법' 보러가기
▶ 김현준님 블로그 글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달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보러가기
→ 세미나 신청하기 (8/15 화요일 신청 마감)
[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 ]
올해 서비스를 배포할 예정인데,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운영 시 반드시 염두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MVP 출시 초반엔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하나요? 초반에는 보다가 나중에는 안 보게 된 데이터 혹은 새로이 중요하게 보는 데이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요약: 제품 생애 주기별로 봐야 하는 데이터 궁금해요!)
정성 리서치와 데이터를 함께 활용한 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UI/UX, 기획, 개발 모두 맡아서 하신 건지, 특정 업무만 맡아서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팀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업무 분배를 하고 진행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공적인 MVP 라고 판단한 단계의 이용자 수가 어느 정도였나요?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서 몇 번의 MVP 테스트가 필요한가요?
최소한의 서비스를 구현 할 때도 소비자의 인식을 위해 디자인을 신경써야 할까요?
MVP의 핵심은 고객 데이터 수집인 것 같은데요. 데이터 수집 방법, 툴 사용 팁을 알고 싶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요. 쉽고 재미있는 데이터 분석 콘텐츠가 보고 싶다면,
매월 무료로 발송되는 데이터 분석 소식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