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를 잘 정의하려면 본질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데이터 모델링 모아보기
1. 정규화
2. 여러 종류의 Key 이해하기 (feat. PK, FK는 무엇인가?)
3. ER 모델의 구성 요소 - 엔티티, 관계, 속성[✨ 로그인 전용]
4. ERD 읽어보기[✨ 로그인 전용]
5. 엔티티 톺아보기[✨ 로그인 전용]
6. 속성 톺아보기[✨ 로그인 전용]
7. 관계 톺아보기[✨ 로그인 전용]
8. ERD 그려보기[✨ 로그인 전용]
ER 모델의 구성 요소 3가지 - 엔티티, 관계, 속성 - 중에 모델링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엔티티입니다. 중요한 만큼 심오하기도 합니다. 혹시 ‘엔티티 정의가 심오하다고 � 그냥 네모 박스 그리고 회원, 주문, 주소 같은 이름을 붙여주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엔티티 정의는 예술의 영역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잘’하기 위해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굉장히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잘’ 할 수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엔티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면서 직접 모델링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보겠습니다.
엔티티를 잘 정의하기 위해서는 본질을 꿰뚫어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도 함께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데, 한 번 정의한 데이터 모델은 수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후 변화한 업무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면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업무가 아니라 업무의 원형을 잘 반영한 엔티티 모델링을 해야합니다.
엔티티의 유형을 살펴보면서 엔티티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하고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매의 눈(��)을 훈련해봅시다. 엔티티를 바라보는 관점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책마다 설명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에 ‘누가 맞는 말을 하는거야…’ 혼란하다고 느끼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과정을 거쳤는데요. 돌아보니, 엔티티를 구분하는 방법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엔티티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이해하다보면 결국 엔티티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지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이 글을 통해 엔티티를 구분하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마스터 엔티티와 트랜젝션 엔티티
2. 핵심 엔티티, 중요 엔티티, 행위 엔티티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
◆ 데이터 분석가들이 직접 발행하는 뉴스레터 무료로 받아보기
◆ 데이터 분석 실무자들이 모여있는 오픈 카톡방 참여하기
(링크 클릭 후 오카방 메인 화면에서 참여 코드 확인 필수!)
◆ SQL 데이터 분석 캠프 커리큘럼 보러가기
◆ GA4 데이터 분석 캠프 커리큘럼 보러가기(upgrade!)
◆ 데이터리안 블로그에서 더 다양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 구경하기
◆ 데이터 분석 전문 세미나 다음 주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