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것은 감기, 아니
숨길 수 없는 것은 가난, 아니
숨길 수 없는 것은 사랑, 아니
숨길 수 없는 것은 숨이라고
반드시 뚫고 나와 피어난다고
쓰는 사람, 김박은경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