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염 4명, 해외유입 22명)
7월 20일 코로나 확진자 26명
- 지역감염 4명(서울 2, 광주/전남 1)
- 해외유입 22명(내국인 10, 외국인 12)
지역감염이 4명으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오늘 오전에 강서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8명 추가되어 다시 10명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아시아(중국 제외) 18명, 북미/남미 4명입니다. 입국자 수 자체는 내국인이 많겠지만 오늘 확진자 중에는 외국인 비중이 더 높습니다.
장마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의 개인위생을 강화해서 7월 말까지 지역감염 대폭 감소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