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감성캠핑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빅초이 Sep 10. 2015

떠나고 싶은 로망

<가볍고 작은 집>


  집과 일터를 반복하는

  일상의 연속





배낭 하나 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것이 꿈인 우리들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나마




주말을 이용해서

떠나는 방법밖에



그래서 선택한 백패킹



그것도  배낭 하나에 모든 것을 담는



일명 '백패킹'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으로 떠나는 기분!




꽤 괜찮다.

 



 떠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하는 작은 텐트 




제로그램 제로원 텐트

(Zerogram Zero1 Tent)




제로그램에서 

가볍고 작은 집을 내놨다.





심플하다.

트레킹 폴 2개로 설치









630g

가볍다.








섹시하다.

반투명





한껏 

멋을 냈다. 







딱  1 사람이 

쉴 수 있는 공간









 작은 공간에서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감성을 자극하는

A형텐트








HMG 경량 배낭




배낭도

가볍게!






떠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하는 디자인





비비색의 심플함과

텐트의 편안함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을 때






제로 1을 

챙겨야겠다.









이렇게!








떠나고 싶은 로망 편_ (끝)








Go Wild 감성캠핑

<캠퍼빅초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