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vid Feb 23. 2022

부정 보단 긍정으로

긍정의 기운은 쉽게 잊혀지지만

부정의 기운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남을 향했건, 나를 향했건

관계 없이 말이죠.


긍정의 기운을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부정의 기운을 얻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


마음의 안정을 얻는 데에 더 좋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괜찮아, 그냥 괜찮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