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라 왕을두려워 하지 않은 산파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므로,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하지 않고, 남자아이들을 살려 두었다.” (출1:17)
하나님의 장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잘 되어 번성하니 그 나라 통치자 바로가 사내아이를 죽이고 강제노역으로 괴롭게 하는 상황이 이 시대에 영적으로 어렵게 된 상황과 오버랩된다. 이 시대 많은 교회와 믿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잘 되었다. 부도 얻었다. 그런데. 이제 코로나 정국의 어려움이 끝을 모르고 달려가고 있다.
후에 모세도 가서 이 백성으로 하여금 예배하게 하라고 하지만 더욱더 강제노역을 심하게만 했다. 하지만 십브라라고 하는 히브리 산파는 바로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일부러 사내아이 죽이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일을 보시고 오히려 산파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 자손이 더욱 번성케 하셨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은혜를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이 말씀이 작금의 이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예배를 폐하는 일에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정부와 대항하는 말을 하고 방역지침을 무시하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지혜롭게 우리의 영적인 태도가 모세와 같이 출애굽을 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예배와 교제에 힘쓰는 믿음의 행동을 하면 좋겠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