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보여 구매가 아니라
* 이 글은 #어성경 일독으로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판교예배 새벽기도 말씀을 듣고 일상으로 적용한 것이 있어 기억하고자 메모해 둡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요일2:5-6)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
세상은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문제는 세상에 있는 것들, 즉 물건들
바로 어제 아이패드 프로 M1 3세대가 발매 시작한 것을 알게 되어 그것도 10% 나 할인받아서 (10시부터 판매 시작 후 4분 만에 완판 했다고 하던데) 구매에 성공? 했었다.
집에 아이패드는 오리지널 2세대여서 이제 설치조차 안 되는 앱도 많아져 아이들 영어나 강의(종이접기 정도) 볼 때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혁신적이라 생각해 벼르고 있었던 것.
그런데 #새벽기도 말씀에서 (요즘 다니엘서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한일서 메시지를 전하셨다. 코로나로 인해서 아직 재택이니 가까이 교제를 못해 #판교예배 공동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나 곧바로 나에게도 적용이 되었다.
말씀을 듣고도 한참 구매 취소를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좋다고만 구매했다가는 하나님이 정작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까지 이어져 이것이야 말로 필요에 의한 공급이 아니라 여겨져 바로 구매 취소했다.
필요에 공급하심을 연습하자.
좋아 보이는 것을 자꾸 구매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