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독] 1.창조의 목적

창조는 단순히 없었던 물질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by 김응수

"주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실 때에, 주 하나님이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아직 없었으므로, 땅에는 나무가 없고, 들에는 풀 한 포기도 아직 돋아나지 않았다." - 창세기 2:4-5



만물을 뭐 나와라 뚝딱처럼 만드신게 아니다. 순서가 있다. 빛(첫날)을 지으시고 빛나는 것들을 생겨나게 하셔서(네째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는 식이다.


물가운데 뭍이 들어나게 하시고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셨는데 이 말씀 구절(창2-4-5)을 보니까 사람이 없어서 나무가 없고 풀 한 포기도 없었다고 하시는 것 보면 뚝딱이 아니라 관계, 즉 사람을 위한 준비인 것을 알게 된다.


신기하다. 만드는 것을 위해 만든게 아니라 사람을 위해 만드셨네.


#어성경

이 글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의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하는 성경 통독방에서 1년 1독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일 읽고 나눈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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