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감사한 마음도 전합니다.
45년 미국삶은 알아 내고 깨우치고자 애쓴 세월이었습니다. 라스 배가스에서 해월(海月)이 전해드리는 '도성한담'(賭城閑談). 작지만 진솔한 삶, 기쁨으로 같이 나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