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어떻게 되겠지. 난 천재니까!"
"전 천재니까 할 수 있겠죠?"
업무를 하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편하게 잘 사는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아무도 안해본 일을 하게되는지..
한두번은 우연일지 몰라도 반복되면 필연인 법인데 왜 나한테만 자꾸 이런일이 생기냐고 징징거리기에는
당장 눈 앞에 일을 털어버리기에도 부족한 시간임을 알게됩니다.
아.. 어떻게 하지?
이럴땐 옆에 있는 사람에게 웃으며 말하고는 합니다.
"전 천재니까 할 수 있겠죠? 하하"
요즘 마케팅 시장을 보면 귀여움이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너를 해치지 않는 다는 가장 확실한 시그널
그 중심에 귀여움이 있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 가슴속 깊숙히 담아두고 쉽게 꺼내지 못하는
"유치함"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건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는건
의외로 어려움도 아니고 복잡함도 아닙니다.
그저 유치함의 손을 잡으면
한번 크게 웃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저는 자신을 MLLD라고 불렀고
요즘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책상 의자에
MLLD라고 적고 니스칠로 코팅까지 했습니다.
MLLD는 무엇인고 하니
M : 무량수재(천재보다 더 큰 무량수의 뛰어난 인재라는 뜻)
L : 이진현(이름)
L : 레오나르도
D : 디카프리오
타이타닉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절이라 우주 최고의 미남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천재를 뛰어 넘은 무량수재로 자신을 정의했는데 이때부터 정말 자신을 잘생긴 천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는지 모릅니다.
두려운 상황을 만날 때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그저 한번 유치해지고
그저 한번 웃어버리게 된 것이 말입니다.
두려운 상황을 만날 땐 그냥 한마디 외치면 됩니다.
"난 천재니까"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성의 문구
"난 천재니까"
이 한마디가 우리를 천재의 세계로
유치함의 세계로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The End/
(입금 후 계속)
By 이상적현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