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너에게도 해주고 싶은, 내가 나에게 써줬던 한마디들. 와닿는 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널 응원하고, 네가 행복하길 바라는 진심이 있다는게 훨씬 중요하다. 주변 사람들 중 분명 누군가는 네가 아프지 않기를, 아픔을 나눌 용기가 생기기를 기다리고 조용히 기도하고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절대 넌 혼자가 아니니까, 외로운 시간이 아니기를 바라.
25.07.06 (일)
약 잘 챙겨먹고, 일기 꼬박꼬박 쓰고, 밥 잘 먹고, 가끔 산책도 해주기.
살아가는게 용기인거 알아, 힘 안내도 괜찮아. 근데 행복은 했으면 좋겠어.
25.07.15 (화)
잘될거라는 말,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넌 해낼거라는 말이 유난히도 와닿지 않을 때가 있다. 난 내가 살아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살아가나보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요즘은 너무 버거운 하루하루였다. 근데 누군가 그러더라, 나 자신을 진심으로 가장 크게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라고. 내가 많이 응원해볼게. 놓지만 말자.
25.07.20 (일)
언제나 잊지마, 넌 너의 하루를 살기
힘겹게 내일을 바라보기보다는 오늘을 행복하기
25.07.21(월)
너의 내일이 오늘보다 맑길 바라.
내일의 하늘은 적당한 구름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딱 신선한 하늘이었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