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방황해라. 마음껏 후회해라. 그리고 꼴사나워도,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비웃음을 받아도, 어리석다고 손가락질 받아도 괜찮다. 그런 채로 살아가도 괜찮다. 그저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걸음을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상융
"넘어져도 되고 무너져도 된다.
너를 응원하는 자신을, 사람들을 잊지마.
오늘도 힘내보자, 고마워"
-횸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뻗되
뻗으면 열렬하게 사랑하라“
-albaecho
“지나간 시간들은 어떤 식으로든 너에게 보상을 줄테니
, 걱정하지마“
-고하
“잊지 말기,
모든 건 다 지나간다는 것을“
-고은
"많이 방황하고 헤메어라.
그만큼이 너의 길이 될 것이다."
-아이(i)
"오늘의 너를 꼭 믿어주기"
-귀여운 함모니
“귀뚜라미 보일러 (따뜻한 말)“
-이랑
“괜찮아, 그 시절의 너는 이미 충분히 예뻤어.
그래서 지금의 내가 빛나고 있어“
-운작
"누구보다 애쓴 지난 날의 너를 알아주지 못해 미안해.
삶을 포기할만큼 많이 힘들고 괴로웠지?
그럼에도 살아. 살다보면 견뎌져.
오늘을 버텨줘서 고마워"
-고니
“소중하니까 아프지 마라 내 사람들아.
부디 나의 아픔을 닮지마.
혹여 쓰나미 쳐 오는 아픔이 생겨도 나의 아픔과는 다르길
간절히 바라본다“
-bili
“힘 빼면 뜬다.
괜히 애쓰지 말라는 뜻.“
-우안개스튜디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널 응원하고 계셔.
이 책에 담은 넘치도록 따뜻한 마음들이
부디 너에게 온전히 닿았기를 바라
오늘을 살아내느라 고생했어
소소한 행복들이 가득한 내일이 되기를
내일은 네 마음이 맑길 바라
-하루나-
끝맺음
그냥 어떤 끌림에 의해 쓰기 시작한 글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주었을 때 나는 무척이나 기뻤다.
내가 뭐라고 내 글에 용기를 얻고, 힘을 내는걸까. 그런 특별한 경험들이 쌓여 이 책을 완성했다.
책의 끝부분에 나오는 '많은 분들이 너에게 보내는 응원' 또한 나의 활동을 응원해주고, 내 책을 좋게 바라봐주는 감사한 분들이 아니었다면 결코 탄생할 수 없는 페이지였다.
별거 아닌 사람이 작은 가로등으로 세상을 비춰줄 수 있기까지, 수많은 파도에 부딪히는 이 항해를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이 책에 마음을 담아내기까지 하루하루를 그려온 나에게 참 잘해왔다고, 기특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해본다. 받은 사랑만큼 나누는 어른이 되겠다고, 그렇게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다. 또 다른 책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여기서 끝이다. 정말 끝내기 전에 그대에게 오래도록 간직하던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다.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