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움을 드러낸다는 것
매일 글을 쓰기로 다짐한지 4일 째 생각보다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이토록 어휘력이 부족했던가,
무게감있는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던가.
가장 나다움을 글에 그대로 녹여 담아내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기에 오늘도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어떠한 순간이, 어떠한 말이, 어떤 모습이 가장 나다웠을까
치열한 고민 끝에 깨달은 것은
이 순간마저도 가장 나다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원대한 꿈을 그려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
그게 바로 '하루나'가 아닐까.
오늘도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준 독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이 글이 그대에게 닿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