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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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인절미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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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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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나비
《엄마를 위한 미라클모닝》 저자. 초등교사. 읽고 쓰는 미라클모닝러. 비폭력대화를 전하는 브릿지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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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실
글 쓰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얘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하루 일상에 대한 감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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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지
<걸어서 환장 속으로><난 슬플 땐 봉춤을 춰> 등을 썼습니다. 방송, 광고, 팟캐스트, 가구, 공연, 책을 만듭니다. 헤비맥주드링커, 라이트폴댄서. 팟캐스트 <비혼세>의 비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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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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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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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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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