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다.
그 여자 혹은 그 남자가 나와 연인관계에
있다면 그(녀)를 지켜주기위해 나는
전력으로 세상과 맞설 것이고
그 남자 혹은 그 여자가
내가 하는 홀로 사랑, 짝사랑이라면
마음을 빈틈없이 꽉 채워버린
그(녀) 생각.
그 사람도 날 좋아할까?
나를 싫어하나?
실수하면 안되는데...
이런 잡다한 생각에 속은 점점 썩어 문드러져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의 몸은 온통 검정으로 물들어
그 사람의 곁에 다가가는 시도 조차도 못 한체 바보처럼 그렇게
그 사람의 주변인도 아닌 남으로 남겨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꾸 보고 싶고
말이라도 걸고 싶고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미칠 지경까지 가는
상황이 한번이고 두번이고
계속 일어날 것이다.
그 사람의 주변인으로라도 있고 싶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은 버려라
지금 마음 속의 그 사람이
일년이고 이년이고
계속해서 생각나고 오히려 더 커져간다면
그건
'내 인생에서 여러 명의 여자 중 한명의 여자' 가 아닌
'내 인생에서 여러명의 여자 중
"단 한명의 여자" 인 것이다.
인생은 한 번이다.
그 한 번의 기회에서 꼭 진실한 사랑을 찾기를